[인천시] 아시아 안전위한 대학의 역할 논의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1-08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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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한일 밀레니엄 포럼 오늘 열어
[시민일보] 연세대학교(총장 김한중)가 9일부터 10일까지 인천 국제캠퍼스에서 ‘자연재해와 대학의 역할’이란 주제로 한일 밀레니엄 포럼을 개최한다.
한일 밀레니엄포럼은 연세대, 고려대(이상 한국), 게이오대, 와세다대(이상 일본) 등 4개 대학 총장이 매년 각 대학들이 돌아가며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날 포럼은 2002년 10월 와세다대에 모여 공동의 노력을 통해 대학과 동북아시아 지역, 그리고 국제사회에 중요한 기여를 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올해 한일 밀레니엄포럼은 연세대가 주관하고 아시아연구기금이 후원, 동서문제연구원이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된다.
포럼에서 각 대학 총장들이 아시아의 안전을 증대시키기 위해 대학의 역할을 논의하고 각 대학의 교수들이 기후 변화와 에너지, 자연재해와 위기관리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이와 함께 각 학교 학생 대표들이 차세대 지도자로서 아시아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데 모든 프로그램은 동시통역으로 진행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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