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복지도시 기틀 다지는 양주시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1-07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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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관광블로그기자단 출범… 市알리기 주력, 홀몸노인등 수요자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시민일보] 양주시(시장 현삼식)가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명실상부한 문화복지 도시로서의 기틀을 다져나가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문화관광 욕구 충족과 차별 없는 복지서비스 구현으로 온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복지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온힘을 다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우선 장흥관광지를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장흥문화예술체험특구내 체험시설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가 하면, 회암사지와 양주관아지 종합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는 양주관광 블로그 기자단을 발족하고 블로그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기자단이 직접 체험하고 느낀 내용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 정보를 확산시킴으로써 양주시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복지부분으로는 개인별 환경과 특성을 고려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정확한 수급자관리를 통해 실수요자들이 골고루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확실한 복지서비스 기반을 마련함은 물론, 장애인 자활종합센터 건립으로 일원화된 장애인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무한돌봄센터를 개소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의 생계비 지원과 후원자 연계를 관리하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개소로 다문화가족의 구심점 마련, 홀몸노인 돌봄서비스를 강화해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 등 다양한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는 출산장려를 위한 복지혜택 증대로 안심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보육정보센터를 건립하고 보육료 100%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소외계층 없는 문화 복지도시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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