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쫄깃+고소 곱창 부담없이 맘껏 먹자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1-07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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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중앙시장 곱창골목서 11일 반값세일… 1인분 '3500원'

[시민일보] 안양의 명물, 중앙시장 곱창골목에서 오는 11일 반값 세일행사가 열린다.

7일 안양시(시장 최대호)에 따르면 곱창골목 아케이드 준공 1주년을 기념해 고객에게 보답하는 의미에서 마련됐으며, 이날 이곳을 찾는 고객들은 1인분에 7000원인 곱창볶음을 절반 가격인 3500원에 맛볼 수 있다.

이날 반값세일은 이에 감사하고 전통시장 고객유치 및 확산차원에서 지난 달 28일 곱창골목 회장단이 결정해 이뤄졌다.

특히 이날 오후 2시부터 품바공연이 곱창로 입구에서, 중앙시장내(장내1로)에서는 댄스경연대회와 노래자랑이 각각 펼쳐져 입상자에게는 시상품으로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됨과 동시에 향후 1년간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특전이 부여된다.

조인주 지역경제과장은“훈훈한 인심에 맛있는 곱창을 반값에 맛볼 수 있는 이날 세일행사에 가족, 동료, 친구, 애인 등과 함께라면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며, 권장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30년 전통의 중앙시장 곱창골목은 30개 업소가 양쪽으로 나란히 형성돼 있다.

입소문이 꼬리를 물면서 타 지역에서 까지 찾는 이들이 늘어나 자연히 안양의 명소가 됐다.

곱창골목은 특히 호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은 대학생들이 선호하고 있고, 젊은 직장인들이 부담 없이 한잔 기울이는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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