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과 환경보호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43개 어린이 공원을 대상으로 4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놀이시설물과 운동시설물의 모래와 고무칩(또는 고무매트) 바닥재에 대한 오존수 소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놀이시설 소독은 모래나 충격흡수용 바닥재에 어린이 건강을 위협하는 유해세균과 해충을 살균·살충 처리하고 악취를 제거해 안전과 위생관리를 다지기 위한 것이다.
시는 전문용역업체에 위탁해 상·하반기에 2회에 걸쳐 각종 이물질 제거, 오존수 소독, 무기향균제 도포를 실시하고 모래의 경우 적정 수준의 경도(硬度)가 유지되도록 갈아업기 등도 시행해 어린이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공원이 되도록 어린이 공원 내 놀이·운동시설의 안전검사를 강화하고 정기적인 소독을 실시 하겠다”고 밝혔다.
구리 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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