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트럭 밤샘 불법주차 단속해달라"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1-07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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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안주공 9단지 주민들 "밤 잠 설친다" 단속 촉구
[시민일보] 광명시 하안주공 9단지에서 하안4동 주민센터 사이에 대형불법 차량 소음으로 인해 인해 주민들이 잠을 설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을 주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7일 주민들에 따르면 하안주공 9단지에서 하안4동 주민센터 사이에 일반 승용차 주차를 허용하고 있으나 대형 트럭이 밤이면 몰려들어 불법 주차해 놓는 바람에 트럭소음으로 주민들이 잠을 설치는 등 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받고 있다.

또 이들 대형차량 불법주차는 주민들이 단잠에 빠지는 새벽 4시에서 6시 사이에 시동하는 소음으로 인해 잠을 설치고 있어 사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받고 있다.

주민인 최 모(48. 광명시 하안동)씨는 "당국에서 불법주차로 인해 주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도 이를 방관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 며 "이를 철저히 단속해 주민의 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이에 대해 광명시 한 관계자는 "도로변의 주차는 늦은 시각에 모두 이뤄지고 있는 실정으로 단속하는데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다" 며 "가능한 주민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경찰과 합동으로 철저한 단속을 펼치도록 협의해 보겠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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