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경기 저출산 대응 출산ㆍ보육정책 '우수기관'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1-07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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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최근 경기도에서 주관한 ‘저출산 대응 출산·보육정책’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오는 16~17일 용인에서 열리는 ‘경기도 저출산 담당공무원 직무능력 배양 워크숍’에서 150만원의 상금과 기관표창을 받는다며 7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시책 개발과 우수사례 발굴로 출산장려 환경을 확산시키기 위해 실시한 것.
평가 결과 군은 출산장려금 대폭 상향지원(둘째아 300만원, 셋째아 500만원, 넷째아 700만원, 다섯째아 이상 1000만원), 출산정책 전담부서 신설, 건강가정 실현을 위한 미혼남녀 미팅주선 등 출산장려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진난숙 보건소장은 “그동안 실제로 피부에 와 닿는 출산장려 정책을 펼쳐온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양질의 출산·양육 시책 발굴과 관내 기업체,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아이낳고 키우는 것이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현재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대화의 장 만들기’, ‘예고없는 회식 안하기’, ‘매주 수요일 정례적 패밀리데이 실시’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3대 실천과제를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출산친화 인식개선 교육 등을 통해 저출산 극복 해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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