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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시 중구 용유출장소(소장 박성용)는 최근 자연발생 유원지인 선녀바위 주변에 대한 특별환경정비 사업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선녀바위 주변에 무분별한 소각행위 및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로 자연 환경이 훼손돼 용유지역 관광이미지 제고와 선녀바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성용 용유출장소장과 상가번영회, 노인회, 통장자율회, 월남참전용사회 , 용유출장소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녀바위 주변 해안 1㎞ 구간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실시됐다.
이번 대청소에서는 해안가 바위 주변 버려진 해안쓰레기. 바다 어망 수거, 무속인들로 오염된 바위 소각 잔재 청소, 해안 생활쓰레기 등 6톤을 폐기물을 수거했다.
용유출장소 관계자는 “선녀바위 대청소 행사가 1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매주 금요일을 선녀바위 대청소날을 운영하며 피서지 머무는 동안 깨끗이 청소하는 선진시민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중구 용유출장소 직원들이 자연발생 유원지인 선녀바위 주변에 대한 특별환경정비 사업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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