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사랑 나눔장터 11일 개장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1-07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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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남측광장서… 안 입는 옷으로 나눔 참여, 폐소형 가전제품 가져오면 한방비누ㆍ치약 줘
[시민일보]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11일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판매, 교환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건강한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계양사랑 나눔장터를 연다.

4회를 맞이하는 이번 나눔장터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남측광장에서 열린다.
나눔장터는 주민과 학생의 알뜰시장, 사회단체 알뜰매장, 공무원 아나바다 장터 등이 운영돼 신제품 등 상업적 상품을 제외한 의류, 생필품, 도서 등 재활용이 가능한 모든 물품을 판매·교환할 수 있다. 단, 전문상인은 발견 시 즉시 퇴출 된다.
나눔장터 주제는 '내 옷장속의 보물 나누기'로 집에서 입지 않고 그냥 넣어 둔 옷들을 꺼내 함께 나눔으로써 자원순환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서다.
부대행사는 폐휴대폰과 폐소형가전제품을 교환하는 행사가 열려 폐휴대폰과 폐소형가전제품을 가지고 오면 선착순으로 천연한방비누 150개와 치약 150개를 받을 수 있다.
또 EM활성액을 무료로 배부하며 친환경수세미 뜨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새주소 안내도와 함께 홍보물품인 형광펜도 선착순으로 300명까지 받을 수 있다.
나눔장터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자리를 배정받아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문화의 확산을 위해 나눔장터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의 10%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이 권장된다.
행사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사전에 전화(청소행정과 ☏ 450-5502~4) 문의하거나 또는 구 홈페이지(http://www.gyeyang.go.kr)를 확인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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