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관광공사(사장 김길종)가 지난 2월부터 개설, 운영해온 SNS(트위터, 페이스북) 회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2만 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소셜마케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인천관광정보 및 축제, 공연 정보를 제공하고 관광객들과의 양방향 소통에 중점을 둬 운영하고 있다.
또 ‘귀로 듣는 관광지 소식’ 등 특별한 관광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지난 9월초 오픈 서비스한 인천관광(NICE 인천관광) 어플리케이션과 SNS(트위터, 페이스북)가 상호 연동가능한 점도 인기에 한몫하고 있다. 이러한 상호 연동 시스템을 통해 관광객들은 실시간 인천관광정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공사는 SNS 개설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지자체 관광 SNS(트위터, 페이스북) 중 최다 회원수 확보와 인천관광 어플리케이션(NICE 인천관광)까지 출시, 명실상부한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다.
김길종 사장은 "이번 SNS(트위터, 페이스북) 회원수 2만 명 돌파를 기점으로 관광객들이 자신의 스마트폰을 활용, 손끝으로 다양한 관광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SNS를 온라인 상에서의 일방적인 관광정보 제공이 아닌 양방향 소통의 장으로 활용, 여행객 불편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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