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오는 11일 남구 한마음 '건강 12단계 동네길'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이날 오전 11시 옛 시민회관 공원에서 구청장과 지역 주민 1,000여명(추정)이 참여해 남구의 옛 명소인 시민회관공원에서 지역 주민들과 건강 12단계 동네길을 탐방하면서 걷는다.
건강 12단계 동네길은 1세부터 120세까지 10세 단위로 구분하고 나이별 권장 건강습관을 표시해 옛시민회관공원에서 주안성서박물관을 지나 남구보건소 뒷길, 상수도사업본부 정문을 거쳐 다시 옛시민회관공원으로 들어오는 2㎞ 거리의 길이다.
또한, 식전행사로 건강댄스 공연 및 건강 12단계 동네길 걷기 출정식 선포 및 걷기 전문강사의 보행법 시연 등 전시부스에서의 건강 체험을 할 수 있다.
대회에 대한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남구보건소 건강증진과(☎ 880-5413)로 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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