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농어민대상 수상자 최종 결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1-06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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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쌀 생산 부문' 신용설등 5명 오는 18일 시상
[시민일보] 파주시(시장 이인재)가 ‘2011년 파주시 농어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해 최종 발표했다.

고품질 쌀생산 부문 등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 ‘2011년 파주시 농어민대상’은 읍ㆍ면으로부터 추천받은 15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를 거쳐 농어민대상 심의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올해 수상자는 고품질 쌀 생산 부문에 파주시 금릉동 신용설(58)씨, 화훼ㆍ과학영농부문으로는 조리읍 뇌조리 임주완(42)씨, 채소ㆍ특작부문에 적성면 식현리 곽중석(55)씨, 축산부문에 적성면 장현리 김춘권(46)씨, 과수ㆍ수산ㆍ임업 부문에는 문산읍 당동리 이흥노(56)씨가 각 분야에서 창의적인 노력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파주장단콩축제 개막식 전 ‘제16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개최된다.

한편, 파주시 농어민대상은 농어업인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매년 농업기술화 및 품질고급화로 파주농업을 발전시키고 국제경쟁력 향상에 공헌한 농업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지난 2001년부터 3개 분야에 걸쳐 선정해 오다가 2011년부터 5개 부문으로 확대하여 각 분야 최고 권위자에게 주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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