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폭탄...여주군 "미리 미리 대비한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1-06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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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기 점검·모래 적치장 설치등 설해대책 수립
[시민일보]여주군(군수 김춘석)은 다가오는 겨울철 강설시 안전하고 신속하게 도로 제설작업을 추진하기 위한 설해종합대책 수립에 나섰다.
군은 14일까지 설해종합대책 사전준비기간으로 정하고 종합대책계획 수립, 제설기 점검 및 수리, 모래 적치장과 주머니 설치 등 제설작업을 위한 사전 준비 중에 있다고 6일 밝혔다.
제설차, 살포기, 제설기, 굴삭기, 청소차 등 총 216대의 제설장비와 염화칼슘 750톤, 소금 262톤, 모래 757㎥, 모래주머니 53,000개 등의 제설자재 보유하고 있는 군은 예상소요량을 조기 파악해 부족분은 미리 준비할 방침이다.
또한 군은 15일부터 내년도 3월15일까지 4개월간의 도로 설해종합대책기간에 비상근무 및 보고체계를 확립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제설작업의 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방서, 군부대 등 기관별 책임구역과 노선별 제설 담당기관을 지정해 가용한 장비, 자재, 인원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며, 교통소통 취약구간을 중점 관리해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선(先) 제설작업, 후(後) 통행을 원칙으로 철저한 사전대비로 재해를 최소화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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