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하남시(시장 이교범)는 2012년 무상급식을 중학교 1학년까지 확대하기 위해 33억4000여만원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내년도 무상급식 예산을 위해 초등학생 17억6000여만원, 중학생은 1학년을 대상으로 6개 중학교 15억8000여만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11월부터 12월까지 지역내 초등학교 전체 학교의 급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학교급식지원센터 및 안전성 검사 전문기관 의뢰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친환경 쌀 공급 추진’ 및 ‘친환경 농산물 사용에 따른 추가분 지원’을 위한 1억 1천여 만원을 추경예산에 확보 지원하고 초등학생 식생활 현장체험 학습에 이어 11월 ‘학부모 식생활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교범 시장은 “내년에도 더욱 안전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을 실현하기 위해 국회의원 및 지역 시의원 학교장 등과 학기가 시작되면 중학교 급식현장부터 직접 챙길 것이며, 우리 청소년들이 더욱 좋은 여건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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