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중구는 영종복합청사가 지난 4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전시관에서 열린 2011 인천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인천광역시 건축상 공공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영종복합청사는 1만 2,064㎡ 부지에 약 6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올해 5월 완공됐다.
내부시설은 지상1층에 민원편의를 위한 출장소와 동주민센터를 배치하고 2층과 3층에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주민자치실과 회의실, 헬스장 등을 배치해 지역주민의 여가와 문화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청사 외부공간에는 지하1층의 주차장과 주민휴식을 위한 조경 공간, 게이트볼장 및 테니스장을 설치했다.
영종복합청사는 성창건축사와 마루건축사가 설계하고 (주)거광건설이 시공한 영종복합청사는 이번 건축문화제에서 주민편리성을 고려한 폭넓은 조경,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친환경적인 요소 및 에너지 활용을 적용한 설계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인천건축문화제는 'Minority'(少)를 주제로 대상을 수상한 인천어린이과학관 등 건축상 수상작 7점, 건축사 및 학생우수작품 전시, 도시건축 사진전, 건축백일장, 세미나 등으로 9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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