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남부교육청, 장애·비장애 아름다운 '음악 동행'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1-06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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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개선음락회 9일 팡파르
학생교육문화회관서 통기타등 연주 선봬
[시민일보]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훈)이 9일 장애인에 대한 편견해소를 위한 '2011 남부 장애인식개선 음악회'를 연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이날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싸리재홀(대공연장)에서 '음악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지원청은 통합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비장애인의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2011년도 상반기의 해냄미술대회를 비롯하여 이번 장애인식개선 음악회를 기획했다.
따라서 이번 음악회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고 편견해소 및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행사로 남부 관내의 유ㆍ초ㆍ중 통합학급 교사, 비장애 학생 학부모 및 학생 600여명이 초청될 예정이다.
음악회는 초ㆍ중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장애성인들이 그 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회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공연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연합 연주팀의 '신나는 두드림', 중구장애인복지관 성인 난타부 공연 '마음으로의 울림', 통합학급 담임교사의 통기타 연주 '동그라미', 한빛예술단의 오케스트라, 한빛맹학교 빛소리 중창단 팀들이 공연한다.
남부교육지원청 정영수 창의인성교육지원과장은 "장애학생의 일반학교 통합교육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장애인식개선 예술행사를 통해 대국민 장애인식을 크게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러한 행사들이 인식개선과 더불어 일반학교 내 장애학생의 통합교육 정착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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