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한마음재단, '사랑의 김치' 550가구에 전달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1-06 1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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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인천시 부평구 소재)’은 최근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행사를 갖고 총 10톤의 김장김치를 전국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담근 김장김치는 인천사회복지협의회 산하 단체인 ‘푸드뱅크’를 통해 볕바라기, 예림원, 샬롬원, 꿈나무 지역아동센터 등 30여개의 사회복지기관과 소외계층 및 장애우 가정 550세대에 전달됐다.
한마음재단은 지난 2005년 설립 이후 매년 김장김치를 담가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이렇게 전달된 김장김치는 올해 10톤을 포함, 지금까지 총 76톤에 이른다.
전영철 부사장은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번 김장김치가 전달돼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훈훈한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지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한국지엠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뜻 깊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상용 인천사회복지협의회 상임이사는 “매년 한국지엠 임직원들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철 김치 걱정을 하지 않고 지낼 수 있다”며 “이러한 한국지엠 임직원들의 정성 어린 사랑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05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은 의료비, 장학금, 소외계층 영재학교, 주거환경개선 등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 차량 기증, 복지시설 수리 및 물품 지원, 긴급 구호 등 공익단체 지원사업과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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