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출범 100주년 기념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1-06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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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축하행사 가져
[시민일보]한국지엠주식회사는 최근 쉐보레 브랜드 출범 100주년 기념일을 맞아 부평 본사에서 기념 행사를 갖고 쉐보레 브랜드 출범 이래 최대 글로벌 판매실적 전망과 성공적인 국내시장 안착을 함께 축하했다고 6일 밝혔다.
스위스 출신 카레이서 루이 쉐보레(Loius Chevrolet)와 미국 기업가 빌리 듀런트(William Durant)에 의해 탄생한 쉐보레 브랜드는 지난 1911년 디트로이트 인근의 임대 창고에서 첫 제품을 생산하며 자동차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
100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쉐보레는 전 세계 140여개 이상 국가에서 매 7.4초마다 1대씩 판매되는 등 세계에서 판매대수가 많은 자동차 브랜드 중 하나로 성장했다. 쉐보레는 제너럴 모터스의 4개 핵심 브랜드 중 하나이자 최대 글로벌 브랜드로, 지난 100년간 누적 판매실적은 2억 900만 대를 넘어섰다.
현재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쉐보레 차량 4대 중 1대는 한국지엠에서 생산한 제품이며 한국지엠은 글로벌 GM 경차 및 소형차 개발기지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쉐보레 브랜드 첫 글로벌 중형 세단 말리부를 세계 최초로 생산, 판매하는 등 제품 개발 및 생산 역량을 높이 인정 받고 있다.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는 의미에서 한국지엠은 11월 한달 동안 쉐보레 출범 100주년 축하 메시지를 담은 행운의 임직원 메시지 릴레이 투어를 부평, 군산, 창원, 보령 등 전 사업장에서 갖고 추첨을 통해 미국 말리부 여행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한국지엠주식회사의 쉐보레 브랜드 출범 10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떡을 자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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