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안성시에서 유익한 호국 한 마당이 펼쳐진다.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원곡면 ‘안성 3.1운동 기념관’에서 오는 5일 현충시설 활성화를 위한 ‘2011 나라사랑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행사가 개최되는 안성 3.1운동 기념관은 당시 평북 의주군, 황해도 수안군과 더불어 전국 3대 실력 항쟁지였던 안성의 3.1운동의 역사를 되새기고,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과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다.
시는 이러한 현충시설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 역사를 바로 알리고, 시민들에게 호국정신을 심어줘 애국ㆍ애족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1부 행사는 박성란 무용단 공연과, 서안성농협 키즈벨리 태극기 퍼포먼스, AB Crew의 나라사랑 댄스배틀, 극단 서라벌의 퍼포밍 아트 ‘건곤감리’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2부 행사는 뿌리밴드의 공연과 인기가수 김수희씨의 초청 공연으로 채워진다.
한편 이날 축하 행사가 펼쳐지기 전인 오후 1시30분부터는 부대행사로 나라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와 극단 서라벌의 퍼포밍 아트 ‘건곤감리’ 연극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안성=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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