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오산시(시장 곽상욱)는 4일 오후 12시부터 40팀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인 한화프라자 컨트리클럽에서 시장배 골프대회가 개최된다고 3일 밝혔다.
시 체육·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시 골프협회에서 주관하는 이 대회는 시에 거주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1일 18홀 신페리오 방식에 의거 순위를 결정한다.
우천시에도 경기하며 악천후 등 부득이한 상황에 의해 경기가 단축될 경우 컷 오프는 9홀 경기로 결정한다.
시상식은 당일 오후 6시 한화프라자 컨트리클럽에서 곽상욱 오산시장 및 조창복 오산시골프협회장을 비롯한 골프 관계자들과 체육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이 대회를 통해 골프 종목에 대한 활성화를 기대하고, 시민 건강증진을 위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10월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지역 출신선수인 최나연 선수가 우승을 함으로써 우리나라선수가 LPGA 통산 100승을 거두어 세계적인 골퍼를 배출한 도시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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