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옹진군이 오는 10일까지 연평, 백령, 대청면 초등학생 및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중독 예상을 위한 인형극을 연다.
군 주민생활지원실은 3일 연평초등학교 강당에서 연평초등학생과 병설유치원생을 대상으로 '맛있으면 좋은 거죠?'라는 인형극을 공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인형극은 식생활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어린이들이 최근 인스턴트식품 섭취 증가에 따라 영향불균형 및 비만, 아토피 등이 빈번히 나타나고 있어 이를 개선하는 내용이 담겼다.
인형극 내용은 편식을 하는 푸름이를 친구 튼튼이가 건강한 식습관으로 고쳐나가는 과정을 어린이들이 흥미와 관심을 유도할 수 있도록 구성해 집중력을 높였다.
군은 오는 9 ~ 10일에 백령면과 대청면 공연을 남겨둔 상태다.
군 담당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과 매체를 통해 인스턴트와 불량식품에 노출되어 있는 어린이들의 균형적인 영양섭취와 올바른 식습관 개선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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