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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남양주시가 지난해 11월15일 자격미달로 LPG 자동차 충전소 배치계획고시가 무산됐던 삼패동 지역 2곳에 지난달 10월 중순경 재차 배치고시하면서 지역주민 30여명이 집단으로 市에 진정서를 제출해 허가를 앞두고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2일 진정인 이모(남양주시 삼패동)씨는 약 1년 지났는데 다시 LPG 자동차 충전소 배치 할 수 있냐고 반발하고 있다.
진정인은 "낙점될 예상된 곳은 지난해 11월 15일 배치 고시때 부동산 투기가 일어나고 토지소유자가 2중 매매 토지로 지금도 법원에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토지이며 강북도로에 신청한 토지가 단 한군데는 삼패동 000-6, 000-8 토지는 특혜가 아니고는 배치를 할 수 없는 토지"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 년에도 그 당시 우리주민들은 허가 전 위험시설 설치에 대한 공청회 한번 없이 실제 거주민의 권리가 배제된 누가 봐도 특혜성이 농후한 위 배치계획을 철회하여 주실 것을 요구하여 진정서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진정인은 "당시 이 씨 등 주민 예상대로 겨우 2건 신청했고 그 중 하나는 보호시설과 안전거리로 다른 한 군데는 명의 대여자로 자격조건 미달로 결국 2건이 지정되지 않았으며 기존 토지확보자와 시의 관계자가 사전에 결탁된 특혜가 아니기를 진심으로 바랄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시 주무A팀장은 작년 용역결과에 따라서 별내면에만 허가되었고 수석동 등 2곳은 배치고시무산은 자격이 안 되어 취소됐으며 공정회는 허가 때 법적인 사항은 아니지만 검토하겠으며 원칙대로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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