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안양시보건소가 출산율 향상을 위해 '모성건강증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안양시보건소에서 전문강사를 통해 운영하고 있는 모성건강증진 교육은 ▲임산부 출산준비교실 ▲영아 오감발달 건강교육 ▲토요 모자보건교실 3개 프로그램이다.
임산부 출산준비교실은 총 7주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열리며, 수산체조와 신생아관리, 영양상태, 부부 태교교실 등 출산과 관련 지식들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영아 오감발달 건강교육은 신체, 인지, 정서, 언어, 사회성 등 영아의 발달단계를 고려해 엄마와 아기가 함께 참여하는 놀이방식으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열려 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토요 모자보건교실은 평일 시간내기가 힘든 워킹 맘들을 주 대상으로 출산을 앞두고 어떻게 생활하고 준비해야 하는지를 터득하게 되는 프로그램이며, 특히 남편도 같이 참여하는 태교교실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들은 인터넷 안양시보건소 홈페이지(mhealth.anyang.go.kr)에서 보다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8045-3526)로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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