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불법투기 쓰레기는 안 치웁니다"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1-02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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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원구, '수거 유예제' 내년 1월 시행 '일몰 전 쓰레기 배출안하기 운동' 이달 전개
[시민일보] 성남시 중원구가 매년 늘어나는 쓰레기 불법투기행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이달부터 시범적으로‘불법 쓰레기 수거 유예’제도 도입해 내년부터 본격 시행한다. 또한 ‘낮에 쓰레기 배출 안하기’ 운동을 이달부터 병행해 전개한다.
2일 구에 따르면 구는 시범적으로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불법쓰레기는 수거하지 않고, 경고문을 부착·계도해 시민의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불법 쓰레기 수거 유예제를 도입했다.
이 제도는 오는 12월까지 두달 동안 주민홍보와 계도 기간을 거친 후,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부터 쓰레기 수거시간(오후 9시)전인 일몰 이후에 쓰레기를 집 앞에 내놓도록 유도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낮에 쓰레기 배출 안하기 운동도 실시하고 있는 상태다.
구는 이와 함께 cctv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불법쓰레기투기에 대한 야간 단속을 확대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는 이 시책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만화형식의 홍보전단지 제작·배부, 청소차량 홍보방송, 구·동 홈페이지 팝업 게시, 캠페인 등 대대적인 주민참여 홍보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성남 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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