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비자물가 동향이 궁금하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1-02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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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조사보고서에 총망라
[시민일보]부천상공회의소(회장 장상빈)는 최근 2011년도 3/4분기 부천지역 경제동향을 조사하여 분석한 ‘부천지역경제동향 조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부천지역경제동향 조사보고서는 부천관내 기업 및 경제유관기관에 지역경제 정보를 함축적으로 제공, 발전적인 기업운영 방안과 기업관련 정책을 수립하는데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매분기마다 제작한다.
조사항목은 크게 부천지역 신설법인 현황, 금융현황, 부도업체현황, 어음부도 현황, 수출입현황, 전력사용 현황, 소비자물가 동향, 기업경기전망조사와 2010년 부천시 경제지표조사 자료 등의 지역경제 현황과 국내 유가동향, 환율변화추이, 원자재가 종합지수, 최근 국내외 경제동향과 같은 국내외 경제자료로 구성돼 지역경제와 거시경제를 종합하여 비교해서 분석할 수 있다.
부천지역 경제현황을 세부항목별로 살펴보면 신설법인 현황은 2011년 6월의 91개에서 7월에 74개로 전월대비 17개가 감소했으며 이는 7월중 경기지역 신설법인수가 954개로 전월(1,077개)대비 123개 감소하고 업종별로 제조업(403개→385개) 및 기타서비스업(311개→260개)을 중심으로 감소한 것과 유사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또 부천지역의 금융현황은 2011년 7월말 현재 은행계정 예금이 8,692,676백만원으로 전분기(8,704,237백만원)에 비해 감소했고, 은행계정 대출액은 16,319,180백만원으로 전분기(15,892,385백만원)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조사돼 수신과 대비해 여신이 약2배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신규 당좌거래정지업체 기준으로 살펴본 부천지역 부도업체 현황(개인사업자 제외)을 살펴보면 2011년 7월중에 부천지역은 2개 사업장이 부도가 난 것으로 나타나 전월과 변동이 없었고 경기지역 총 부도업체수는 8개로 전월(11개)에 비해 3개 감소했으며 업종별로 제조업(4개→2개), 건설업(3개→1개) 모두 감소했다.
어음부도 현황에서 2011년 2월에 부천지역 어음부도율은 0.18%로 전월 대비 0.03%p 감소했고 전체적인 경기지역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전, 금액기준)은 0.16%로 전월과 동일했다.
아울러 부천지역 행정구별 수출입 분석에서 원미구는 2011년 8월 기준으로 95,537천불의 수출액을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11%의 증가율을 기록했고 수입액은 73,439천불로 나타나 전년 동월 대비 10.2%의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오정구는 2011년 8월 기준으로 72,145천불의 수출액과 전년 동월 대비 30.5%의 증가율을 기록했고 93,764천불의 수입액과 47.9%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소사구는 2011년 8월 기준으로 11,345천불의 수출액과 전년 동월 대비 6.2%의 증가율을 기록했고 12,936천불의 수입액과 -4.3%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부천시의 2011년 8월중 용도별 전력사용량은 교육용과 산업용을 제외하고 전월대비 모든 부문이 상승해 총 379,405천kwh를 기록했으며 산업용이 전월 대비 -0.52% 하락했지만 136,161천kwh를 기록해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고 이어 전월 대비 12.31% 상승한 일반용(136,150천kwh)과 12.23% 상승한 주택용(95,127천kwh)이 뒤를 이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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