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주군(군수 김춘석)이 8일 오후 2시에 지역내 4개 기업과 4개 (예비)사회적기업 간의 '1사-1사회적기업 결연·후원' 사업을 개최한다.
2일 군에 까르면 이번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 대부분이 수익모델 부재, 경영능력 미흡 등으로 자립기반이 취약해 재정지원 종료 후 독립적인 기업경영 유지와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확보의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
이에 ▲(주)KCC 는 (사)명성황후기념사업회 명성황후문화사업단 ▲(주)코카콜라는 (주)여주황토 ▲(주)에이스침대는 (사)신륵노인복지센터 건강생활지원단 ▲(주)천지산업은 (주) 두들쟁이 타래가 협약을 하게 된다.
민간 전문기업은 사회적기업이 시장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축적된 경영 노하우 전수 뿐 아니라 경영 컨설팅과 자사 마케팅 연계, 제품구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경영개선을 돕게 된다.
군 관계자는 "(예비)사회적기업이 활성화가 되는 계기가 마련돼 소외계층에게는 일자리 창출과 군민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받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군에는 현재 4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사회복지, 제조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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