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밤에도 주민 불편사항 돕는다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1-02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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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지구내 야간민원실 운영 서구, 지난달 150건 접수처리
[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청라지구 주민들의 교통, 악취 등 생활민원 및 불편사항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일 구에 따르면 구는 생활민원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지난 달 4일부터 31까지 청라지구내 야간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생활민원 150여건을 접수 및 처리했다.
구는 이 과정에서 구청장과 간부공무원들이 청라지구내 현장민원실에서 직접 숙박을 하면서 각종 주민불편사항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등 해결방안을 강구코자 노력했다.

특히 전년성 서구청장이 청라현장사무실 운영과 관련해 서구지역 전체에 대한 환경문제의 전면적 재검토를 지시하면서 악취문제 등에 대해 문제점을 파악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해결방안을 강구하고 있는 상태다.
구 관계자는 "현재 악취문제 등과 관련 환경부 등 상급기관에 건의하고 수도권매립지에 개선방안을 요구하는 등 향후 서구 주민들이 악취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련 부서장들과 현장사무실에서 보고회를 갖고 향후 청라지구 주민뿐만 아니라 서구주민 모두가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서구의 현안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감으로써 주민에게 다가가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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