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어린이 환경퀴즈대회 열려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1-02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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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인천공장
[시민일보] 현대제철 어린이 환경지킴이 ‘초록수비대’ 2기가 환경퀴즈대회를 마지막으로 2011년 활동을 마무리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동구 소재)은 최근 이하형 생산지원담당, 서울교대 장신호 교수 등 관계자와 초록수비대 2기 438명이 참가한 가운데 환경퀴즈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환경퀴즈대회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그동안 환경체험교실에서 배우고 익힌 내용들을 재미있게 복습하기 위해 열렸다.
골든벨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열띤 경쟁을 펼친 끝에 서화초교 김현주(5학년) 학생이 대상을, 도림초교 박유현(5학년)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는 등 10명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현대제철은 퀴즈대회 후 초록수비대 2기 해단 식을 갖고 활동을 마무리 했는데 해단식에서 초록수비대는 앞으로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로부터 초록별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생활 속 녹색실천을 약속했다.
초록수비대는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친환경 위그선 만들기, 식물의 탄소저감효과 알아보기, 재활용 구조물 만들기 등 3차에 걸친 환경체험교실과 서울교대에서 진행된 환경캠프 등에 참여했다.
현대제철은 환경관련 사회공헌활동으로 주거 환경뿐만 아니라 주택에너지 효율까지 개선을 위해 관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낡은 주택을 수리해주는 ‘희망의 집수리’사업, 회사내 종이컵을 없애고 전 직원이 개인 컵을 사용하는 ‘종이컵 없는 현대제철’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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