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강화군(군수 안덕수)이 첫 화훼장식기능사를 배출했다.
군은 최근 화훼장식기능사반 교육생 12명이 화훼장식기능사 정기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합격자들은 군이 일자리 창출기회 확대와 화훼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6월부터 3개월 과정의 화훼장식기능사반 교육 운영에 참여한 교육생들이다.
교육생들은 화훼장식기능사 1, 2차 시험 중 1차 필기시험에 20명이 응시 18명이 합격했으며 2차 실기시험에 16명이 응시해 이같이 합격한 것.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보통 화훼 장식기능사 최종 합격률이 30%내외인점에 비추어 매우 높은 합격률”이라며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군민들의 능력을 개발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생활수준이 점차 향상됨에 따라 21세기 새로운 유망한 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들 화훼장식기능사는 앞으로 꽃집 경영은 물론 플라워디자이너, 스쿨강사, 실내조경가, 플라워코디네이터로 활동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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