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몽골 나라이초교 교사 초청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1-02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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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홈스테이 실시
[시민일보]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박남규)은 최근 몽골 나라이초등학교(Nalaih district 109 School) 교사 5명을 초청, 환경체험 홈스테이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초청된 교사들은 2009년 11월 인천환경공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학교 교사로 인천환경공단방울이봉사단 및 인천환경공단 ECO-i Supporters 후원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인천환경공단의 하수, 소각, 음식물처리 등 환경기초시설 견학을 시작으로 국립수목원 나무가꾸기 교육, 공촌정수장 견학, 신인천화력발전소 견학,인천관내 역사와 문화시설 탐방, 동막초등학교 디지털 수업을 견학했다.
인천환경공단은 지난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몽골 인천희망의 숲 조성 나무심기’ 및 식림기금 지원 등을 통해 사막화방지 및 황사저감을 위해 적극적인 환경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몽골 나라이초등학교와의 인연은 2008년 시작으로 학교주변 숲 조성, 학교주변 화단조성사업, 환경체험 초청 홈스테이 견학 및 의류 및 학용품도 매년 2회씩 4,600여점을 전달하는 등 지속가능한 실천역량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나라이초등학교 체렌덜걸 교장은 “하수를 깨끗이 처리해 맑은 물로 만들어 재활용하는 과정, 폐기물을 소각해 열에너지 활용, 음식물 처리 후 사료로 재활용, 나무재배 교육 등 몽골에서 배워야 할 많은 것을 직접 보게 돼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인천환경공단 박남규 이사장은 “자매결연을 체결한 몽골 나라이학교에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사막화 방지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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