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창~장수 고속도로 환경성검토서 공람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1-02 1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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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주민설명해 오는 9일 연다
[시민일보] 국토해양부가 오는 9일 오전 10시30분 남동구청 대강당에서 '서창~장수 고속도로 기본설계 사전환경성 주민설명회를 연다.
인천시는 오는 21일까지 21일간 서창~장수 고속도로 기본설계 사전환경성검토서(초안) 공람을 실시하고 있다며 2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공람 및 설명회는 남동구지역 서창JCT와 장수IC를 연결하는 길이 3.52㎞, 왕복 4차로인 서창~장수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기본설계 마무리를 위한 행정절차다.
따라서 공람은 인천시 도로과, 남동구 건설과, 만수6동 주민센터, 장수서창동 주민센터에서 각각 관련서류 공람이 가능하다.
주민 누구나 사전환경성 검토서 초안 공람 및 주민설명회를 듣고 국가정책 계획 시행으로 인한 주민 생활환경피해 및 환경영향에 관한 사항에 대해 공람 장소에 비치된 주민의견서 제출양식을 이용해 공람기관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서창~장수간 고속도로 기본설계가 장수IC 유료화, 주거지역인 장수택지 이격거리 근접 및 인천대공원부지 저촉 등 적지 않은 문제를 안고 있다"며 "공람기간 종료 시 수렴한 주민의견과 더불어 기본설계의 문제점에 대해 인천시의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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