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부천시(시장 김만수)와 유한대학이‘유일한 정신과 사회적기업, 착한소비가 사회적기업을 품는다’는 주제로 4일과 5일, 7일 총 3일간‘사회적기업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사회적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회적기업과 부천시민이 함께 소통, 공감하며 사회적기업 육성 대한 강한 의지와 합의를 담아내기 위해 마련된다.
첫날인 4일에는 유한대학내 유일한기념홀에서 사회적기업 페스티벌과 유일한로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한국의 대표적 기업가인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조명하고 유일한 정신이 현대의 사회적기업과 어떠한 상관관계를 가지는지 의미를 되짚어 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날은 유일한 정신 특강에 이어 유한대학이 지원하는 청년 등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인 문화공작소 세움의 기념공연이 펼쳐진다. 5일에는 부천시청에서 사회적기업 박람회가 이어진다.
사회적기업 박람회에는 부천시의 대표적 사회적기업들이 참여해 생산품과 서비스를 전시, 홍보, 판매한다. 또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창의력 교육 및 영어교육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착한소비 강연이 진행된다. 행사 후에는 한국대표 사회적 기업인 ‘노리단’이 어울림 공연을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펼칠 예정이다.
마지막날인 7일에는 한일 사회적기업 세미나가 유한대학에서 개최된다. 세미나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사회적기업 주요 이슈에 대해 살펴보고 양국 간의 상호 연구교류 방안을 찾는다.
이를 위해 일본 릿교대학, 한국의 성공회대학교, 유한대학의 연구진들이 참여해 활발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익창출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목적 추구 및 가치창출을 동시에 지향하는 사회적기업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625-2707)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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