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에다시 일본차협회, 내일 양주시 방문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1-01 17:4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국차 역사 3박4일 맛본다
[시민일보]양주시(시장 현삼식)와 우호도시인 일본 후지에다시의 일본차 인스트럭터 협회 회원들이 3일부터 6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차의 역사를 알아보기 위해 양주시를 방문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9년 8월부터 시와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일본 후지에다시는 후지산 인근에 위치한 인구 14만5000여명의 소도시로, 일본에서 녹차를 20% 생산하는 ‘녹차의 도시’로 불린다.
일본인스트럭터 시다지부 감사인 스키모토 리츠코씨를 단장으로 한 회원 5명 양주시 차문화박물관(관장 이원종)과 차우림을 방문, 정영희 경기북부 차인연합회 회장 등 다도관련 10명으로부터 한국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내방단은 한국 및 일본차 다도 체험 및 의견을 교환 외에도 한국 고전무용 및 서예휘호 체험, 오찬 교류회, 양주시내 시찰 등 한국문화에 대해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일본차 인스트럭터 인증제도는 일본차와 소비자의 접점이 되어 일본차 문화의 발전과 정확한 이해와 보급을 지도할 수 있는 사람들을 인증하는 제도로, 인스트럭터는 일본차 전반에 걸친 지식과 기술을 갖추고 소비자와 일본차 어드바이저들에게 일본차를 지도하는 사람들이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정환 주정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