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옥천면-서울 성동구1가 제1동 자매결연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1-01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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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행정정보 나눔
[시민일보]양평군 옥천면과 서울 성동구 성수1가 제1동이 교육, 문화, 행정, 농업, 정보화 등 제반분야에 대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양평군(군수 김선교)는 지난 달 31일 옥천면과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제1동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규한 옥천면장, 박인범 성수1가제1동, 이용호 옥천면주민자치위원장, 최병주 성수1가제1동주민자치위원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 양기관은 주민자치센터와 자치회관간 프로그램 교류 및 추진사업을 지원하고 협력하는 등 유대관계를 강화, 지역발전에 기여하는데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이규한 옥천면장은 “이번에 맺은 양기관의 소중한 인연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상호 보완관계를 유지하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정보교환 및 상호교류를 통해 좋은 관계가 오랫동안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호 성수1가제1동장도 “산자수려하고 경치좋은 옥천면과 인연을 맺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농촌체험 활동을 비롯해 양 기관이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을 마친 후 옥천면 주민자치위원위원들은 성수1가1동 자매결연단과 함께 유기농 장류를 제조하는 옥천면 용천리 소재 ‘가을향기’와 ‘양평지방공사’를 둘러보고 양평 친환경농산물과 유기농산물 등을 홍보하며 다양한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양 주민자치위원회의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양평군 옥천면과 성동구 성수1가제1동이 지난 달 1일 상호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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