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수원지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의 유병률이 천식은 학년이 증가할수록 감소한 반면 알레르기 비염은 학년이 높아질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토피 피부염은 초등학교 학년별 유병율이 비슷하지만 학년이 높을수록 다소 감소했다.
유병률은 하나의 질병의 특정 지역에서 일정한 시점에서 발병자의 수와 그 시점에서 인구에 대하는 비율이다.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지난 달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같은 결과를 내놓는 아토피질환 실태조사 학술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 따르면 보고내용은 수원지역내 초등학교(병 단설유치원 포함) 43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아토피 유병율과 거주 환경 조사, 부모와 아동, 교사에게 실시한 아토피질환 교육 결과와 유증상 아동의 전문의 검진과 피부반응검사 실시한 결과에 대한 발표다.
이 결과를 살펴보면, 천식 진단유병율은 초등학생 7.9%, 유치원생 8.7%로 학년이 높아질수록 감소했으며, 알레르기비염 진단유병율은 초등학생은 39.4%, 유치원은 33.3%로 나타나 학년이 높아질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아토피피부염은 초등학생 32.7%, 유치원은 37.1%로 나타나 초등학교 학년별 유병율이 비슷했으나 학년이 높을수록 약간 감소했다.
실내환경 조사 결과는 초등학생의 경우 12.9%, 유치원생의 경우 9.4%로 집안에서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었다.
실내 가구 중 천으로 된 형태의 가구는 15~16%이었으며, 털로 된 장난감은 초등학생 54.7%, 유치원이 69.9%가 있다고 응답했다.
또 가정 내에서 약 14%가 바퀴벌레나 쥐를 본 적이 있다고 답해 알레르기질환을 가진 부모와 아동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번 조사는 향후 시에서 추진할 아토피 치유센터 건립 운영 사업 등에 토대가 될 예정이다.
한편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으로 진단된 지난 1998년 이후 출생자 중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7만8,000원 이하, 직장가입자 6만8,000원 이하인 경우 최대 30만원까지 의료비가 지원된다.
해당 아동의 보호자는 수원시 홈페이지의 의료비 영수증 등 제출 서류를 확인해 영통구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통구 보건소 건강증진팀 아토피담당에게 문의하면 된다.(228-8798)
수원 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