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부 어린이 영상제' 오늘 활짝, PD꿈나무 창의력 맘껏 뽐낸다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1-01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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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서 초등생 15팀 참가
[시민일보] '제8회 동부어린이영상제'(8th Dongbu Children's Film Festival)가 오는 2일 연수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영상제는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기숙)이 주최하고 동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방송연구회가 주관해 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학생 및 방송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영상제는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21세기 정보화, 다변화 시대에 창의력을 개발ㆍ육성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갈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큰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서다.
따라서 이번 영상제는 팀별 8인 이내로 구성해 8분 내외 영상물을 제작하는 CF, 다큐멘터리, 드라마,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자유 분야의 학생들의 순수한 창작 영상 작품을 선보인다.
행사는 초등학교 학생 15팀 110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적합성, 완성도, 기획, 구성 촬영 편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구청 대강당에서 시사회 및 현장심사를 통해 금상 등 본상 6팀과 다수의 장려상을 수여한다.
대회에 앞서 준비 중인 인천주원초등학교 6학년 김정민 학생은 "친구들과 시나리오, 액션, 영상촬영 등을 협의하고 계획하면서 다소 의견차도 있었지만, 그 과정만으로도 한 뼘 더 자라난 느낌이 듭니다. 완성본을 보니 무척 뿌듯합니다."라고 말했다.
초등교육방송연구회 회장 황원진(인천주원초등학교) 교사는 "동부 어린이영상제를 통하여 사물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과 표현하려는 주제를 효과적으로 촬영하는 방법을 배우고,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학생 뿐 아니라 관람하는 학생들에게도 건전하고 창의적인 학생문화가 길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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