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등 홍보ㆍ마케팅도 나선다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1-01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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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전 세계 61개국 방영 '리얼리티 TV쇼' 공식 유치 확정
[시민일보]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최근 전 세계 61개국에서 방영 중인 'Challenger Muaythai Season Ⅲ Korea' 의 공식 유치 및 후원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Challenger Muaythai 리얼리티 TV 쇼'는 전 세계 16개국의 전, 현직 무에타이 챔피언들이 특정 장소(국가)에서 3개월 동안 합숙 및 트레이닝을 하며 매 에피소드 마다 실전 경합을 통해 패자를 탈락시켜 최후의 챔피언 (최종 우승자)을 가리는 스포츠 리얼리티 TV 쇼(프로그램)이다.
싱가포르의 IMAGINE GROUP사가 제작해 AXN을 포함한 전 세계 다수의 채널에서 방영될 예정으로 현재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프에서 촬영된 'Challenger Muaythai Malaysia' 가 전 세계 61 개국에 방영 중이다.
특히 'Challenger Muaythai 리얼리티 TV 쇼'는 단순히 무에타이라는 스포츠의 승자와 패자를 가리는 방송 프로그램을 넘어 본 프로그램을 유치한 국가, 도시 및 문화를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다.
매 에피소드마다 현지 국가 및 도시의 자연환경, 문화유적지, 관광명소 등을 배경으로 참가 선수들이 스튜디오 외부 미션(매 에피소드)을 수행하는 등 스포츠 리얼리티TV 쇼를 통한 도시 브랜드 마케팅의 효시로 유명하다.
전 시즌이 촬영된 싱가폴 및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프는 본 프로그램의 유치 및 후원을 통하여 방송에 소개된 관광명소에 관광객들이 증가하는 등 도시 브랜드의 홍보 및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봤다.
따라서 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통해 본 프로그램 제작을 유치하게 됐으며 이를 통한 인천시 및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의 홍보 및 마케팅 활동도 적극적으로 준비 중이다.
최근 열린 'Challenger Muaythai Season Ⅲ Korea' 공식 제작 발표회 및 리셉션에는 싱가포르 Imagine Group의 대표이사인 Riaz Metha, WMC(World Muaythai Council-세계무에타이평의회)의 부회장인 Stephan Fox(프로그램 메인 호스트, Mentor), 인천시장, 인천관광공사 사장 및 국내 후원 스폰서 기업 등이 참석했다.
인천관광공사 김길종 사장은 “전 세계에 방영되는 다국적 콘텐츠인 'Challenger Muaythai Season Ⅲ Korea'의 유치 및 제작, 지원을 통해 인천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전 세계에 홍보하고 이를 활용한 관광 상품을 개발해 국내, 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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