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피해' 광주 곤지암천 복구 마무리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31 16:3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사업비 90억 들여 만선리~연곡리 2.3km 구간 정비
[시민일보]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최근 곤지암천 부항제 개선복구사업을 완료했다고 10월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해 9월 1시간에 105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만선리, 연곡리 지역에 위치한 곤지암천이 범람 및 제방유실 등의 수해피해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이 공사는 만선ㆍ연곡리 지역 곤지암천 만선리~연곡리 구간 2.3km(양안 4.0km)에 대해 개선복구사업비 90억원(국비 37억5000만원, 도비 52억5000만원)을 확보, 올해 1월에 공사 착공해 10월에 공사가 완료됐다.
특히 시는 수해 지점에 대한 원상복구에 그친 것이 아니라 수해복구 담장부서인 소방방재청에 적극 건의, 하천정비기본계획에 의거해 공사를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 준공으로 만선리 연곡리 일원 지역주민들이 수해걱정 없이 안정적인 삶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보람 최보람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