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5일 쉬운 가곡 음악회 열린다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31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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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화성시(시장 채인석)는 화성시문화재단이 오는 11월5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가곡별곡을 주제로 가고파, 한오백년 등의 음악회가 열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1, 2부로 나눠져 우선 1부에서는 가고파ㆍ한오백년ㆍ목련화ㆍ고향의 노래ㆍ비목 등 한국인이 좋아하는 서정적 가곡들로 구성된다.
이어 2부에서는 Torna a Sorrento(돌아오라 쏘렌토로)ㆍIL Bacio(입맞춤)ㆍ10월의 어느 멋진 날에ㆍO sole mio(오 나의 태양)등 사랑을 주제로 한 외국 가곡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공연의 특징은 ‘가곡’에서 느껴지는 어렵고 딱딱한 느낌을, ‘別曲’이라는 다른 느낌의 주제로 한국인이 좋아하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화성시문화재단 백대식 대표이사는 “바쁘게 달려온 2011년 한해의 일상을 깊어가는 가을의 길목에 잠시나마 내려놓고, 사랑하는 가족?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가곡의 선율에 빠져 보시면 좋을 것 같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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