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LH에 운정3지구 조기보상 촉구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31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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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ㆍ주민들 "보상일정 즉각 발표, 늦어도 내년 3월전 보상 하라"
[시민일보] 파주시의회(의장 유병석)와 운정3지구 주민들이 운정3지구 조기보상 촉구에 나섰다.
최근 파주시의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 7월 운정3지구 지장물조사를 재개한데 이어 10월 6일 국회에서 운정3지구 관련 6자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국토해양부에 택지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신청하였지만 운정3지구 주민들의 보상에 관한 일정에 관하여는 사업계획 확정 후 보상일정을 발표하기로 함에 따라 늦어지는 보상을 촉구하기로 했다.
아울러 운정3지구 비상대책위원장 등 주민 10여 명도 운정3지구 보상일정발표 촉구를 요구하며 한국토지주택공사 파주사업단 앞에서 지난 24일부터 무기한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시의회는 성명서에서 “5년여 동안 애타는 마음으로 기다려온 지역주민의 처절한 심정을 조금이나마 헤아려 한국토지주택공사 측에서는 파주시 운정3지구를 긴급한 사안으로 분류 처리하여 보상일정을 즉각 발표하고 늦어도 내년 3월 이전에는 주민들이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요구했다.
그래야 수용주민의 숨통을 열어주는 것이므로 민의 대변기관인 파주시의회에서는 정부와 국토해양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조기보상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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