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자리박람회 오늘 개막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31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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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문예회관 광장서… 직접 현장서 면접 실시, 기업 15곳서 350명 채용… 탈북주민 30명도
[시민일보] 인천시가 인천중소기업청와 공동주최하는 2011 인천일자리박람회를 11월1일 오후 2시부터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150개 기업이 참가하며 350명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40개 기업의 인사담당자는 직접 현장에서 면접을 실시하며 이중 10개 기업 약 30명의 인원은 인천지역에 정착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여자들이 함께할 수 있는 행사도 준비돼 있으며 재미로 보는 타로카드 취업운세와 지문을 이용한 적성검사, 그리고 면접에 도움이 되는 컬러이미지 컨설팅도 제공된다.
세미나관에서는 성공취업을 위한 ‘취업특강’, 구직자들의 합리적인 경제관 세우는 것을 돕기 위해 ‘재무특강’과 그리고 취업상식 O× 퀴즈 등 다채로운 세미나도 마련된다.
또 전문상담사들이 현장에서 구직자에 대한 맞춤 취업컨설팅을 제공하며 취업 준비자를 위한 직업적성검사, 이력서 컨설팅,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사진 촬영 등도 모두 무료로 제공되고 따끈따끈한 추억의 붕어 빵과 향이 그윽한 원두커피도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온라인박람회 홈페이지(www.ilmaru.org/jonfair2011)에서 희망기업에 입사지원 후 박람회 당일 면접에 참여할 수 있는데 사전 입사지원을 못한 구직자는 행사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인천종합일자리지원센터(간석동 소재) 현장부스에 접수하면 당일 면접도 가능하다.
시와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은 올해 3회의 박람회를 공동개최했는데 지난 5월의 청년일자리박람회와 9월의 생산, 기술직 위주의 박람회를 거쳐 이번에는 전 계층을 아우르는 박람회로 2011년 인천일자리박람회를 마무리 하게 된다.
시는 직접 추진한 3회의 박람회 외에 지난 10월에 대한상공회의소와 KB금융지주에서 주최한 ‘KB 굿잡 중견, 중소기업 채용박람회’를 인천지역에 유치해 구인애로를 겪고 있는 산업단지입주기업의 인력채용을 지원한 바 있다.
2011년 인천일자리박람회에 대한 문의는 시 일자리창출과(440-4244)나 행사 주관기관인 인천경제통상진흥원(260-0239)으로 전화를 하면 더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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