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문화관서 열어
[시민일보] 중구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2인의 작품전이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 한중문화관에서 열린다.
이번 작품전은 '단각의 어울림'을 주제로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단청장 혜명 정성길씨와 목조각장 종안 이방호 기능보유자가 전통기능의 보존과 전승을 통해 전통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전시회를 갖는다.
전시회는 선조들의 투철한 장인정신과 빼어난 기능을 올바로 계승 발전하기 위해 평생을 보낸 이들 기능보유자들이 단각의 어울림전을 통해 단청의 화려하고 다양한 세계 및 목조각에 담긴 장인의 혼과 한국 예술의 진수를 보여준다.
전시회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인천개항장 문화지구에 위치한 혜명단청박물관 032-868-5898로 문의하면 된다.
혜명단청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전통기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을 통해 인천지역의 문화발전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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