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립' 선정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30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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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시민일보]인천 송도컨벤시아 2단계건립사업이 ‘2011년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30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지역에 MICE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과 국제무역거래 인프라의 핵심시설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최근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 평가자문회의를 거쳐 선정됐다.
송도컨벤시아 1단계는 2008년 10월 개관해 매년 전시회 40여건, 컨벤션 및 이벤트 250여건을 개최하면서 브랜드 전시회 및 대형 국제회의를 유치하기에 너무 협소한 실정이다.
이에 인천경제청은 2단계건립 하기 위해 2009년 지식경제부로부터 2단계 건립 승인을 득했지만 2009년 및 2010년에 두 번씩이나 국비확보위한 행정절차인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지 못했다.
그러나 IFEZ는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 건설 및 투자유치가 급속히 진행돼 MICE산업의 활성화 여건 및 컨벤시아 운영여건도 크게 개선되고 있으며 경제자유구역 2단계개발이 완료되는 2014년경에는 입주기업과 인구수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컨벤시아 주변의 호텔, 국제쇼핑타운, 아트센터등 핵심 MICE산업기반시설의 확충됨에 따라 전시컨벤션 수요가 급증하고 인천국제공항 및 송도신항과 인접해 국제전시회를 개최하기에 좋은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 같은 상화에서 인천경제청은 현 송도컨벤시아 1단계 규모로는 협소해 국제규모의 전시장 조성이 필요함을 정부는 물론 각계에 역설해 중앙정부에서도 이번에는 공감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으로 송도컨벤시아 2단계사업은 KDI 타당성 검증용역결과 경제성분석(B/C)에서 1이상 나오면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로 인해 송도컨벤시아 2단계사업은 안정적인 사업비 확보로 활기를 띨 전망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제자유구역의 개발의 핵심촉매제로서 역할을 할 것이 기대된다. 따라서 IFEZ는 KDI 타당성 검증용역결과에 타당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논리개발과 수요입증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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