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백령도 영화관 내달 2일 문 연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30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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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장병·주민에 매주 최신영화 상영
[시민일보]옹진군 백령도에 복무하는 해병대 장병들과 주민들을 위한 영화관이 생길 전망이다.
문화기업 부민은 11월2일 백령도 해병대 6여단내 대강당에 디지털 문화관을 개관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디지털 문화관은 가로 15m, 세로 8m 크기의 초대형 스크린, 디지털 영사기, 5.1ch 스테레오 음향시스템을 갖춘 영화관 수준의 시설을 갖췄다.
디지털 문화관이 개관하면 장병들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매주 최신 영화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상영할 예정이다.
국방부와 부민이 함께 추진하는 디지털 문화관 개관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해 이번 백령도 해병부대에 50번째로 설치됐다. 부민은 전 벤처기업인 황의준 부회장이 문화를 통해 사회 불평등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2008년 설립한 문화기업이다.
올해 5월 국방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육해공 전군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화관 개관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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