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문화상 수상자로 뽑혔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27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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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백복현 교육-박영도 봉사-이성원 체육-김문배 언론-엄득호
[시민일보]수원시가 27일 지역사회발전과 문화체육언론 발전에 기여한 제28회 수원시 문화상 분야별 수상자 5명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예술부문은 백복현(67, 여) 수원사진작가협회 감사가 2년여에 걸쳐 무료 사진 강좌운영과 어려운 노인에게 무료로 영정사진을 촬영 제공한 공로로 선정됐다.
교육부문은 박영도(남, 52)수원제일평생학교장이 지난 1995년부터 야학을 통해 평생학습을 실천한 공로가 인정됐으며 지역사회 봉사부문은 ‘삼성 어울리기 자원봉사단’을 발족 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성원(남, 42) 삼성전기과장이 영예를 안았다.
체육부문은 김문배(남,51) 수원시체육회 검도부 감독이 검도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온 공로가 인정됐으며 언론부문은 교정시설 수용자를 위한 이동문고와 독서프로그램 정착, 경기고법 유치 등 지역언론발전에 공이 많은 엄득호(남,37)중부일보 사회부장이 선정됐다.
문화상은 강인수 수원대학교 부총장 등 1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31일 오후2시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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