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청소년 유해업소 민ㆍ관 합동 계도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10-27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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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소흘읍이 26일 지역내 유흥업소 밀집 지역과 청소년 다중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계도활동 및 청소년 지도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소흘파출소를 기점으로 4개조로 편성해 송우로 사거리 일대의 호프집,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출입 및 고용 제한 업소와 공원, 소흘도서관, 학원가, 아파트 뒤 등 청소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계도활동에는 소흘읍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홍성철), 소흘파출소(소장 안두환), 소흘읍 자율방범대(대장 엄두용) 등 3개단체 20명이 참여했다.
이날 민간합동계도팀은 청소년 고용과 출입이 모두 금지되고 있는 단란주점과 노래연습장, 청소년 출입제한 업소인 노래방, 편의점 등을 방문해 업소 계도와 청소년보호법을 안내했다.
또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야간의 공원, 도서관, 학원 주변 등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거리홍보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소흘읍 관계자는 “청소년 보호에 어른들의 자발적 참여가 필요하다”며 “청소년들에게 유해물품 등의 판매 금지, 관련 법률 준수 등 청소년들의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천=양희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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