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결핵관리 민간공공협력사업 평가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0-27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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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관상 '부평구 보건소'
[시민일보]부평구 보건소(소장 곽광희)는 2011년 결핵관리 민간공공협력사업에서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구 보건소의 이번 수상은 결핵 환자에게 표준화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고 철저하게 관리함으로써 결핵 조기퇴치를 위한 노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 받았기 때문이다.
구보건소는 결핵환자가 45%가 생산연령층(20~40대)으로 난치성 결핵의 위험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결핵조기퇴치 NEW 2020 Plan 새로운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결핵퇴치를 위하여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간 추진해 온 사업으로는 결핵균의 확산을 방지하고 환자의 적극적인 치료를 도모하고자 ▲비순응 환자 및 만성배균자 등을 대상으로 입원 명령 사업 추진 ▲비급여 및 전액본인부담 치료제의 약제비 지원 ▲민간 의료기관에서 치료중인 결핵환자의 접촉자 검진사업 실시 ▲관내 민간의료기관에서 결핵환자에게 추후관리를 실시(규칙적인 치료제 복용을 위한 수약 독려, 항결핵제 복용에 따른 이상반응 관리, 동거가족에 대한 가족검진 안내) 등을 제공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내 결핵 예방과 치료를 위하여 관내 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결핵 조기 퇴치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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