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어르신들 효도관광에 '함박웃음'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0-26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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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창천동새마을협의회 200명 초청 충남 당진여행
[시민일보] 이천시 지역 노인들이 효도관광을 선물 받았다.

이천시 창전동주민센터(동장 임규석)는 창전동새마을협의회(회장 윤원용)에서 지난 24일 지역내 65세 이상 노인 200명을 모시고 충남 당진 등 서해안으로 효도관광을 다녀왔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효도관광은 평소 여행기회가 적고 지역사회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노인들에게 유명관광지를 탐방하는 등 새로운 경험을 통해 소외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갖게 하고자 마련된 것.

행사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평소에 외로운 마음에 힘들었는데 이렇게 좋은 구경을 하고, 다정한 대접을 받으니 '함께 나누는 행복한 창전동'에 사는 것이 실감난다”며 기쁨을 나타냈다.

한편 창전동새마을협의회 윤원용 회장은 “평소 소외되기 쉬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조그마한 위안을 드리기 위해 경로효도관광을 주선했다”며, “어르신들이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마음이 흐뭇했다”고 말했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이천시 창전동새마을협의회에서 효도관광을 주최했다. 사진은 효도관광에 참여하신 노인들이 식사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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