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광견병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2차 광견병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광견병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써 애완견 등 지역내에서 사육되는 개 4200마리를 대상으로 내달 25일까지 실시된다.
광견병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을 경우 관계 법령에 의해 억류, 살처분등의 불이익이나 소유자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되니 주의가 요구된다.
예방약품(백신)은 각 읍면동별 지정동물병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수의사에게 시술을 받는 경우에만 시술비(5000원)를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농정과(760-4578) 또는 각 읍면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서 광견병에 감염된 동물(주로 너구리,개)에게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감염, 전파된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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