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자매마을 충북 괴산 장안면 방문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0-26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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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장암동 주민센터
[시민일보]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장암동 주민센터는 최근 지역주민 40여명과 동 직원들이 함께 자매결연 마을인 충북 괴산군 장연면을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장연면은 전체면적 61.42㎢으로 인구는 약2천여명으로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주요 생산되는 농작물로는 절임배추, 사과, 대학찰옥수수 등이 있다.

장암동과는 2009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어 농산물직거래 장터개설과 농촌 일손돕기, 지역문화 교류 등 현재까지 양기관의 우호증진은 물론 값싸고 질 좋은 농산물을 쉽게 구입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당일 장연면사무소에 방문한 장암동 일행은 상견례를 끝내고 장연면장의 인솔에 따라 괴산군의 명소인 중원대학교 박물관, 선유동계곡, 쌍곡폭포, 수옥폭포 등 지역을 방문했다.
또한 속리산 국립공원내 칠보산으로 이동 장암동 주민과 장연면 주민 60여명이 함께 등반을 하면서 서로간의 궁금한 사항을 묻고, 답하며 교감을 나누는 모습에 본 행사의 취지가 느껴졌다

박수열 장암동장은 "서로를 조금더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양기관의 왕래를 통해 우의를 다지며 서로 상생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양희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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