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 상습 정체구간인 처인구 역북동 문화교~첫다리 구간 중1-55호 도로가 개통됐다.
시는 총 사업비 592억원을 투입, 연장 1.07㎞, 폭 20m로, 왕복 4차로 규모로 용인도시계획도로 중1-55호 도로를 최근 개통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주변 국도 42호, 45호선과 지방도 321호선 등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용인 시내 교통 혼잡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처인구 구 시가지 교통 혼잡 개선과 지역 주민 편의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해당 도로 조성사업을 추진해 실시설계, 실시계획 인가 등 사전행정 절차를 거쳐 2010년 4월에 공사에 본격 착수, 올해 10월 중순에 준공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용인 시내 교통 정체 구간이 일정량 해소되고 시민체감 교통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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